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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향로봉, 고원전지훈련장으로 국내 최적지”



고성 향로봉 고원전지훈련장이 국내 최적지임을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군은 7월 3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향로봉 고원전지훈련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강원대 스포츠과학부 김수남 연구원이 향로봉 고원진지훈련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를 최종 보고하였다.



군은 지난 5월부터 90일간 5,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향로봉 고원전지훈련 타당성 검토용역결과는 ▲향로봉 고원훈련장의 훈련환경적 측면에서 △편도 12㎞, 해발 1,100~1,280m로 고원훈련에 적합한 완만한 경사를 갖추고 있고 △평탄한 노면 등 입지조건과 △해양(해수면)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울창한 산림의 그늘 구간의 확보로 쾌적한 코스가 예상되며 △일반 차량의 접근이 불가하여 훈련집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나왔으며 ▲향로봉 고원훈련장의 기후조건적 측면에서 타지역과 비교해 높은 상대습도와 일조율, 쾌적한 기온으로 훈련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원훈련장으로써의 국내 최적의 훈련장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해발 고도가 국내 고원 훈련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태백이나 평창보다도 높은 반면 경사도는 오히려 완만해 고원 훈련지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로봉이 고원전지훈련장으로써 국내 최적지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앞으로 향로봉개발과 관련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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