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보건의료원이 시행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노약자, 만성 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켜주는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사업이다.
평창군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물리치료사, 영양사, 전담간호사 등 10명으로 방문건강관리팀을 구성하고 지역별 마을별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팀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각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질병관리, 합병증관리, 각종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해 등급 외 판정자에 대한 건강 관리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평창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