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우리민족과 역사를 함께한 옻칠공예의 기능을 전승 ․ 발전시키고 뛰어난 신진 옻칠공예작가를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5월 27일 『2010년 제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의 개최요강을 공고하고 2010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원주시청(대회의실)에서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출품분야는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현한 전통옻칠공예품, 작품의 디자인에 있어서 독창성과 기능적 심미적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현대옻칠 공예품 및 옻칠을 이용한 각 분야별 공예품으로,출품된 작품은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되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국무총리상) 1점/3천만 원, 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 1점/1천5백만 원 등 총 14점(총 상금 8천9백만 원)을 선정하게 되며,심사에 따른 시상식은 2010년 9월 8일 열리고, 입상작은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원주에서 전시되며, 10월에는 서울로 자리를 옮겨 전시가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은 전체적인 일정을 앞당겨 강원감영제, 원주국제따뚜, 한지문화제, 세계종이작가 원주총회와 병행 개최하여 다수의 방문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출품작 심사 후 선정된 작품을 일정기간 공예대전 사무국 홈페이지에 공개 하여 작품을 검증하는 “심사예시제도”를 도입하는 등 한단계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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