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관내 주요 시가지에 설치된 주의표시, 규제표시, 지시표시 등의 교통표지판 일제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해 「교통안전 시설 일제조사 용역」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교통안전 시설물이 노후 되었거나, 도로선형변경 등으로 도로현황과 맞지 않아 운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된 334개소에 대한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위해 4천8백9십여만원을 투자하여 기존 지주 및 교통표지판 244개를 제거하고, 새로이 331개를 설치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정비 사업으로 운전자에 대한 주의환기, 도로정보 전달 등 표지판 본래의 기능회복으로 교통안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쾌적한 가로환경이 조성되어 청정 평창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향후 국도와 지방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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