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詩月의 마지막 밤 가을 콘서트가 오는 10월 31일(일) 오후 6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번 詩月의 마지막 밤 가을 콘서트는 행복한 시루봉의 떡메치기 체험, 원주의료생협조직지원팀의 혈압 및 당료체크, 들꽃 압화와 가죽공예 체험 등 오후 3시부터 식전체험행사가 진행되며,상지영서대 조리음료바리스타과의 무료커피 시음, 햇빛로터리클럽이 준비 하는 우리차 시음, 판부농협과 섬강축제 지정면 청장년회, 토지사랑회 등에서 후원하는 고구마와 원주가톨릭 농민회에서 후원하는 감자, 차가운 몸을 녹여 줄 어묵국 등 풍성한 먹거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5시 30분 영서고등학교 농악팀의 길놀이와 함께 오후 6시 본 공연에 들어간다.
202S팀의 주옥같은 가을 노래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연주, 원주예고 김주열 학생의 대금 반주와 함께 할 토지 속 명장면 낭독, 원주고등학교 김우열 학생의 단소 연주와 어울어질 시낭송에 이어 소리꾼 고금성과 함께하는 민요배우기와 원주오페라단 최용석 단장의 독창무대를 비롯해 ‘가을사랑’의 가수 신계행씨 초청 무대를 마지막으로 가을 정취를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눈길 닿는 곳 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 때,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의료생활협동조합 ‘멋살림’ 지점이 주관하며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춘천교육대학, 원주오페라단, 강원민요연구소, 원주투데이신문사, 202S, 원주한살림, 원주생협, 행복한 시루봉, 광고발전소, 원주의료생협조직지원팀, 원주가톨릭농민회, 섬강축제지정면청장년회, 메밀명가, 토지사랑회, 토지시낭송회, 둥지가든, 상시영서대관광조리음료바리스타과, 들꽃아띠, 가죽공예가 김경아, 원주시청 살림관리과, 기후변화대책과, 이정구대중음악학원, 패랭이꽃그 림책버스와 함께 마련했다.
이 번 행사를 주최하는 박경리 문학공원 관계자는 늦가을 문학공원에서이뤄지는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다며,아름다운 가을날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좋은 친구들과 멋진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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