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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2월 23일부터 제4회 평창송어축제 열려

평창송어축제가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평창송어축제는 대관령 눈꽃축제와 함께 평창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스키장과 동해바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우수한 접근성으로 인해 겨울철 가족단위 관광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오대천 얼음낚시터에서는 가족단위 얼음낚시체험, 송어 맨손잡기가 진행되고, 레포츠광장에서는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봅슬레이가 얼음광장에는 얼음썰매, 스케이트, 얼음카트 등 눈과 얼음위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오대산 맑은 물에서 자란 싱싱한 송어를 잡아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쉼터와 먹거리를 겸할 수 있는 간이시설을 갖추었으며, 지역주민들이 송어만두, 송어어묵 등 간단한 요깃거리를 나누어 준비하는 등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관람객의 안전과 겨울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고 범 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IOC 실사기간까지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전 세계에 송어축제를 알리는 계기로도 삼을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준비와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송어축제장을 많이 방문하여 평창의 아름답고 신나는 겨울관광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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