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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제4회 평창송어축제 ‘안전’이 최우선이다.

[평창=타임뉴스]

평창군은 제4회째를 맞는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부면 오대천에서 열리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과 교통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안내를 비롯하여 송어얼음낚시터 등의 행사장 특수성을 감안한 안전사고에 중점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축제위원회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설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행사장별 책임자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최고 5억까지 배상해주는 손해보험에 가입하였다.

또한 얼음송어낚시 등 체험프로그램이 많은 송어축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빙질에 따른 출입 금지 안내와 행사장 주변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등을 위한 요원을 45명 배치할 계획으로 작년에 비해 안전요원을 10명 증원하였으며, 행사장 시설물은 휴게실과 회센터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공간으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창경찰서의 협조로 진부I.C에서부터 교통통제를 실시하여 교통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화재 및 구조 활동을 고려하여 진부 119안전센터와 진부의용소방대가 상시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창송어축제는 작년에 40만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2018 동계올림픽 실사기간과 맞물려 6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민과 단체가 협력하는 민간주도형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평창군은 올 4월 23일 조례를 개정하여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축제안전계획을 심의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4일 군청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하에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진 13명이 모인 가운데 송어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였으며, 이날 빙질에 따른 행사장 출입금지를 비롯하여 교통 수신호 요령 사전교육실시와 음주운전 안내방송 실시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 개최 전에 조치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평창군에서는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소방, 가스, 전기 분야의 안전관리자문단이 행사장 합동안전점검을 21일 실시할 계획이다.



평창군 안전관리실무위원장(부군수 정종환)은 "축제가 성공하려면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준비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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