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동계스포츠의 고장 Happy700 평창군의 대표적 겨울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신나고 건강한 겨울! 2018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23일부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제4회째를 맞는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2월 14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2018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오는 23일 개막해 내년 2월 17일까지 57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 겨울축제로는 최장기간이다.
평창송어축제는 대표행사인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외에도 눈썰매,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의 겨울 민속놀이와 4륜 ATV, 스노우래프팅, 썰매열차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이 가능하고, 알펜시아, 용평스키장, 휘닉스파크 등 주변에 국내 대표스키장이 3곳이나 위치하며, 오대산, 계방산, 선자령 등의 겨울산행지 등 많은 겨울 관광자원으로 인해 4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대표 겨울 축제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송어양식지인 평창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해발 700m의 자연적 조건으로 인해 냉수성 어종인 송어를 기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평창군 미탄면 일대에서 기른 송어를 매일매일 공급하고, 한강의 발원지인 오대산 우통수가 처음으로 강을 이루며, 상류에 오염원이 없어 어느 지역 보다 깨끗한 진부면 오대천에서 축제가 진행되기에 송어가 싱싱하다. 송어얼음낚시를 하면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잡은 송어를 회로 먹을 때 평창의 신선한 맛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또한 송어얼음낚시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예약낚시가 가능하고,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어른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어린이들은 옛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의 전통 겨울민속놀이와 썰매열차, 스노우래프팅, 4륜ATV 등 다양한 레포츠로 인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이외에도 새해 해돋이를 보기위해 동해안을 찾을 경우 축제장이 영동고속도로 진부 TG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진부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자가용뿐 아니라 대중교통으로도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해돋이를 보며 새해 각오를 다진 뒤 송어축제를 즐기는 등 해돋이와 연계한 관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겨울전나무 길의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오대산과 계방산, 가리왕산 등 최고의 겨울 산행지가 축제장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산과 강의 겨울을 한 번에 느낄 수 있고, 호젓한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월정사와 상원사 겨울 산사체험도 가능하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송어축제에 오시면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모든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겨울방학을 한 아이들에게 겨울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고, 어른들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평창송어축제장으로 오셔서 신나고 건강한 겨울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어얼음낚시는 1인 1만원이며, 가족예약낚시는 1인당 1만5천원, 맨손송어잡기는 1만원에 체험할 수 있고, 눈썰매, 얼음썰매, 스케이트, 아이스 4륜자전거 등 눈‧얼음 놀이시설은 각각 5천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상품으로 가족낚시 종합이용권은 가족예약낚시 및 눈썰매, 얼음썰매, 스케이트, 2인승 4륜 자전거, 범버카, 미니전통카 등을 2인 이상 1인당 2만5천원에 즐길 수 있으며, 얼음낚시 종합이용권은 2만원에 일반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놀이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놀이시설 종합이용권은 1만5천원에 행사장내 놀이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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