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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도내 우수평가받다

[고성=타임뉴스]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한 2010년 하반기 장애인고용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강원도내 18개 시․군중에서 가장 많은 고용장려금(28,075천원)을 받게 되었다.



장애인고용장려금이란 장애인근로자의 직업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촉진을 유도하고자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항상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역점을 두고 있는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고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고성군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통한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2006년 명태가공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지체장애인협회고성군지회(회장 김명철)의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18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명태가공, 환경, 장갑생산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상반기 장애인 고용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는 15,560천원의 고용장려금을 받았다.

앞으로 고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직업상담, 직업재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고성군 또한 지역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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