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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저소득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영월=타임뉴스]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에게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2억 2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빈곤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ㆍ복지ㆍ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문제를 조기 진단하고 개입하는 예방적 서비스로 군에서는 전담팀을 구성하여 공적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늘날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등에 따라 아동빈곤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건강, 복지, 보육에 대한 파편화된 개별서비스로는 서비스 사각지대를 메울 수 없게 되면서 이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게 되었다.

군에서는 이를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오는 6월 10일까지 공개 채용하여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중 드림스타트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보건(건강)분야 1명, 복지분야 1명, 보육(교육)분야 1명으로 총 3명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어야 한다.

공개 채용에 선발되면 저소득층 임산부와 0~12세 이하 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분야별(보건, 복지, 보육분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 관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78명은 물론 그 가족에게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협력가능한 인적자원을 파악하여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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