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앞으로는 밤 시간 농촌마을 시내버스 승강장을 지나는 버스들이 승객이 있는데도 지나치는 일이 없어진다.
춘천시는 농촌마을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탑승객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승강장 대기등 설치공사를 13일 준공한다.
승객대기등은 버스 승강장 안에 승객이 있을 경우 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표시등이 들어오고 승강장 외부에 승객 대기중이라는 문자가 제공돼 시내버스 기사가 승객을 지나치지 않고 정차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농촌지역 승강장은 야간 시간 대에는 어두워 승객이 있어도 버스 기사가 식별을 못해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
이번에 승객대기등이 설치된 곳은 농촌마을 17개 승강장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추가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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