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교도소, 노인 요양시설 등 평소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곳에 공연 무대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연극, 국악, 음악, 무용 등 4개 공연단체를 선정해 지역주민, 학교, 병동,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벌인다.
찾아가는 첫 번째 지역은 이달 18일 사북면 지암리 ‘나눔의 동산’이다.
춘천향토소리보존회가 장애인들에 흥겨운 우리 가락을 선사한다.
이달 19일에는 연극단체 매직포커스가 우두동 참사랑의 집을 찾아 ‘4인4색 마술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음달 5일~6일 남산초교와 상천초교에서는 꿈동이 인형극단이 전설창작인형극인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을 공연한다.
7월에는 연극단체 매직포커스가 신북읍 참사랑의 집을 찾아 ‘4인4색 마술이야기’를 들려준다.
8월~9월에는 옛맥국악원이 춘천교도소에서 두 차례 ‘찾아가는 국악한마당’을 갖는다.
이들 단체에는 시에서 현장공연에 필요한 무대, 음향장치 등 공연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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