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본격적인 수상레저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수상레저 활동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평창군에서는 래프팅 등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7~8월을 대비하여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래프팅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동해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장을 초청, 래프팅 사업자가 알아야 할 수상레저안전법령 및 2011년 수상레저안전법 개정 내용 등을 설명 하였으며,
오대천, 뇌운계곡, 평창강 지역의 수상레저 제한수위 기준점 재설정 사항을 안내하는 등 수상레저 사업자들에게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또한 평창군은 여름철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오대천 및 금당계곡, 뇌운계곡, 평창강, 동강 등 관내 5개 하천에서 운영되고 있는 16개 래프팅 사업장(레저기구 196대)의 안전점검을 8월말까지 수시로 실시한다.
평창군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지도점검 형식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 및 인명구조요원의 자격․배치기준의 적합 여부, 정원초과․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여름철 래프팅 등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관광객이 꾸준히 우리 지역을 찾고 있다”며 “수상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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