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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내년 하반기까지 천연가스자동차로 모두 교체, 매연없는 시내버스 환경 만든다

[춘천=타임뉴스]내년 하반기부터는 춘천시에 매연없는 시내버스가 다닌다.



춘천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따라 내년 말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인다.

시는 2003년부터 매년 경유차량을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 현재 시내버스 131대 중 103대가 천연가스로 운행되고 있다.

시는 올 해 추가로 천연가스 차량 15대를 도입하고 내년까지 나머지 경유차량(13대)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천연가스 차량 1대 당 1,850만원의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천연가스는 경유와 달리 매연 배출이 전혀 없고 에너지 비용도 40~50% 낮은 친환경 연료이다.

시는 내년 세계천연가스자동차총회 개최에 맞춰 차량 교체를 마무리, 천연가스자동차 도시 이미지를 구축키로 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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