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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25전쟁 제61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예선양과 노고를 위로하며 전후세대에게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한 범 군민 안보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6․25전쟁 제61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하며 고성군의회, 제22보병사단, 고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5일 오전 11시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참전용사, 군장병, 학생, 주민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6․25참전국가유공자 꽃다발 증정,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등의 기념식이 진행된다.



또한 관내 16개 초등학교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학생 사생대회가 펼쳐지며, 6․25상기 기록사진 및 북한실상 사진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열려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킬 예정이다.

특히 제22보병사단과 102기갑여단의 지원으로 보훈가족과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위로연과 무료진료를 실시하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현대화된 군 장비를 전시하는 행사도 마련해 범군민적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참전용사의 긍지와 자부심 제고 및 전후세대의 호국정신함양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제61주년 6.25 기념식을 통해 범 군민적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이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후손인 우리가 더욱 힘써 가꿔 대한민국 호국안보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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