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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손 모아 평창을 외치며, 기적의 삼세판 신화 이룬다.

[강릉=타임뉴스]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가 발표되는 6일 오후 10시30분부터 시민의 유치염원을 모으는 ‘2018동계올림픽유치 성공기원 시민한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시민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현지 IOC 총회를 강릉시청 임영대종각 광장에 설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켜보며, 마지막 유치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2000여명이 모일 이번 한마당 잔치는 강릉농악팀 공연, 시립교향악단 연주, 통기타 가수 공연, 유치기원 시낭송, 시립합창단 공연 등 1부 행사에 이어 유치 성공 시 불꽃놀이 등 각종 경축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강릉시민들은 지난 2월의 IOC 현지 실사를 뛰어넘는 유치 열기를 마지막까지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2018동계올림픽 최종 개최지는 7월 6일 현지시간 5시(한국시간 7월 7일 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민의 뜨거운 유치열기와 염원이 투표하는 IOC 위원들에게 전달되리라 믿는다” 며 “대회유치가 결정되는 순간 승리의 감동과 환희를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 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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