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원주시립예술단의 감미로운 선율이 군부대의 문을 두드린다.
원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에 따르면,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위해 매년 30회 가량 운영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의 방문 대상을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부대의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원주시 관내에는 제1군사령부, 제1군수지원사령부, 제36보병사단, 공군 제8전투비행단 이하 산하부대가 있으며, 7~8월에 군부대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민과 군의 유대감을 돈독하게 함은 물론, 오는 10월에있을 원주시와 군이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을 군 장병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원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이나 대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신청을 통해서 공연관람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원주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56명, 합창단 3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의 공연 레퍼토리를 평소 귀에 익은 곡들과 해설을 겸함 으로써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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