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타임뉴스]강원 인제군은 20일 인제육관에서 제4회 인제군 하이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하이록 인제군 작목반이 주관하고 인제군, 인제축협, 하이록한우 연합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기순 인제군수를 비롯해 이택열 인제축협장 등 기관단체장 및 작목반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회원들간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족구, 피구, 풍선탑 쌓기, 부인업고 달리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산, 호주산 쇠고기 등과 비교하는 전시와 시식회를 통해 육안으로 수입산을 구별하는 요령과 하이록 한우 품질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하이록한우는 춘천.철원축협과 인제축협이 공동으로 브랜드화해 우수브랜드축산물로 인증받아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이록 사육농가 스스로 브랜드 한우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청정한우 고급육을 생산하는 다짐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