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곡악천정보화마을에서 '메기체험장'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
동해시는 심곡약천 정보화마을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인 ‘메기체험장’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심곡약천정보화마을은 마을경로당 뒤편에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시설한 총150평 규모의 메기체험장을 마련해 6월 29일부터 일반시민 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메기 체험장 운영에 들어갔다.
메기체험 일정은 살아 움직이는 메기 100여마리를 체험장안에 풀어놓고 참가자들로부터 맨손으로 잡게 하는 ‘메기 맨손잡기’ 진흙탕 속에서 각종 게임과 함게 미끄럼틀 물놀이를 하며 지역 주민이 수확한 감자, 옥수수 등 간식도 먹고 잡은 메기로 메기탕을 먹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지역의 어린이 및 학생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삼척시 어린이집, 북평초등학교 어머니회, 중국 도문시 학생 교류단 등 200여명이 메기체험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특히,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메기체험 후 신나는 물놀이 활동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상생코리아 다문화가족 60명이 메기 체험을 예약해 놓고 있으며 체험객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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