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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명륜동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는 28일 오전 10시 공기2564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문묘에서 공부자(孔夫子)에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공자의 기일(양력 5월11일)과 탄신일(양력 9월28일)에 전국 향교에서 봉행된다.

석전은 우리의 정체성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문화행사로서 예술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문화유산으로 그 문화적 가치가 인정돼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원주시는 2012년 강원도문화재자료 제98호인 원주향교 정비 사업으로 1억7500만 원을 지원해 원주향교 동무, 서무, 내삼문, 외삼문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원주향교는 꾸준한 복원과 관리로 원주지역 정신문화의 구심점이 되어가고 있다.









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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