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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풍성한 가을 다채로운 가을축제 열려

다채롭고 풍성한 가을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강원도 곳곳에서 개최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3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양양 송이축제와 정선 아리랑제가 10월2일부터 가을 축제의 문을 연다.

10월2~6일 5일간 열리는 양양송이축제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의 예약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 주한외국인 및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해 서울과 축제장까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리랑의 고향’ 정선에서는 10월2~5일 4일간 정선아리랑제와 함께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이 같은 기간 개최된다.

이번 아리랑 축제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의 뿌리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가을 정취의 최고봉인 억새를 볼 수 있는 정선 민둥산에서는 억새축제가 27일부터 11월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 선정 대표축제인 강릉커피축제(10월3~6일)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

같은 기간 주문진에서는 오징어축제가 열려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채 썰기 등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 강원도 우수축제 또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국 최고의 명품한우와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횡성 한우축제는 10월2~6일 5일간 섬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산악 페스티벌과 거리 퍼레이드를 나눠 개최되는 속초설악문화제는 10월5~6일, 10월11~13일 5일간 펼쳐진다.

명태의 고장 고성에서는 ‘고성명태는 행운이다’라는 주제로 명태축제가 10월24~27일 4일간 열리게 된다.

또한 홍천 지역 특산품인 인삼과 한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천명품축제와 함께 영월의 난고 김삿갓문화제, 동해 무릉제,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 등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인만큼 내실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를하고 있다.

특히 28일 원주에서 개최되는 K-pop 페스티벌은 외국 14개팀 80명이 참가하는 커버댄스와 함께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가 참가해 2만여 국내외 관광객을 맞으며, ‘길,사람,소통’을 주제로 도심 속 카니발 축제를 표방하는 원주지역 대표 축제인 다이내믹 페스티벌 또한 원주 도심을 축제 분위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10월3일부터 10월6일까지 강원도 4대 호수인“의암호-춘천호-파로호-소양호”를 카누로 체험하는 ‘강원 4대호수 종주 카누투어링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광마케팅 차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10월3일에는 강원도지사의 카누체험이 있을 예정이어서 카누투어링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만희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월은 축제를 즐기기 가장 좋은 기후여건과 자연환경이라 할 수 있다. 지역에서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발전가능성 있는 축제의 지속적인 육성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며, 축제의 질적 수준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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