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34회 강원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8일 오전 11시 삼척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강원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각급 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및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의 기념행사와 축구, 줄다리기, 멀리뛰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흰 지팡이 날은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가 공식 제정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로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도와주는 보조기구로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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