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릉시는 올해 해양수산 시책을 ‘행복한 바다, 살기 좋은 어촌건설’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해양수산 시책사업은 지난해보다 46.8%증가한 6개 분야 86개 사업에 184억700만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어업활동 지원과 지속이용 가능한 자원기반 육성, 청정해양 관리 등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해양관광 기반구축사업에 66억7300만원, 수산자원관리분야에 19억600만원, 수산물 가공 육성분야에 28억2300만원, 어업지원활성화 분야에 36억 5600만원, 해양환경관리 분야에 29억83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청정바다 및 해안가 관리 강화, 관광 잠재력 발굴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효율 어업장비 지원과 어업경영 안정화 지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을 위해 2월7일까지 어업인 및 수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를 모집해 3월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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