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원도는 15일 도청 신관소회의실에서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및 (주)포유글로벌테크(대표 최웅섭)와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중심지 도약을 위한 ‘도내 우수기업 생산제품 수출 활성화 지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가 유치한 이전기업에 대해 이전에서 정착·수출판로 확대까지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지원 차원에서 추진됐다.
㈜케이디파워는 이번 행사로 자사의 태양광과 배터리 내장형 초소형 LED조명 사업을 저개발 국가와 인도를 포함한 미국, 터키 등 9개 국가에 공급하게 되는 등 세계적인 신재생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또 향후 2년간 1억달러의 수출과 강원도 신재생에너지의 세계화 글로벌 중심지 도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디파워는 서울에서 공장과 본사를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일대 18만평 규모로 공장과 본사를 준공했다.
㈜포유글로벌테크는 아제르바이잔에 본사를 두고, 연 7억불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LED, 디스플레이 생산과 건설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인도 TEL EXCELL그룹에 발전기 솔라시스템과 인도 NCL그룹에 솔라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베트남, 그루지아, 아제르바이잔, 미국, 터키에 솔라시스템 공급할 예정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기주 ㈜케이디파워 대표는 “강원도로 이전해 정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해준 도를 위해 세계속의 강원도 브랜드 상승과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중심지 도약을 위해 적극 기여함은 물론, 도 이전기업의 성공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최근 이전기업중 수출 지원을 이끌어낸 첫 사례라며 이전기업의 성공모델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이전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파워는 지난해 2억원 상당의 도청야간 조명을 무상 설치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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