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회장 홍범후)는 사기 앙양 차원에서 4월 28일 유공자 90명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도라산 전망대 순례에 이어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정부는 6.25참전용사를 지난 2005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법으로 참전 용사에 대하여 국가유공자로 규정했다. 금년부터 공법 단체로도 인정하는 법률이 국회에서 의결되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청주시는 지난해 참전유공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금년 1월부터 월 3만원씩 참전명예 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이 단체는 900여명의 청주시지회원들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안보 교육을 통해 후세들의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에 다함께 동참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친절청주만들기 운동 전개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홍범후 회장은 “올해로 민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난지 58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으며 호국용사들의 흘린피와 땀으로 오늘이 있기에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사회로부터 우대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장무년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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