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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돼지 인플루엔자 주의

단양군보건소(소장 박은식)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돼지 인플루엔자는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돼지우리, 가축시장 등 돼지와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한다.

또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사람 간 전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도 있다고 당부했다.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 전염병은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전신증상을 보인다.

이와 함께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건소는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 △외출 후 양치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돼지고기는 70℃이상 가열하면 인플루엔자가 사멸되므로 익히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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