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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열려

증평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열려

증평군은 12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명호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후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증평읍 율리, 송산리, 미암리, 사곡리 및 도안면 전역 등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촉진지구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12월 발주한 연구용역에 따른 것이다.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충북개발연구원’ 채성주 박사는 지역특화, 관광휴양, 기반시설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있는 개발계획 수립 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관계자들의 진지한 질문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개발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오는 8월 주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후, 충청북도 및 중앙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늘 12월 개발촉진지구지정승인을 받아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명호 군수는 강평을 통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균형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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