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는 서천군청과 공동으로 군청 관내 초·중등 영어능력 우수학생(80명)들을 대상으로 2014.1.13부터 - 24까지 2주에 걸쳐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장(박종성)에 의하면 “서천군청과 영어캠프 공동 운영은 2006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8년 째가 되지만, 그동안 서청군청 내 학부모 및 참여 학생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올해도 공동 추진한다.”고 하였다.
이번 영어캠프 운영에 따른 예산은 서천군청에서 대부분 부담하며 참여학생들은 충남대 기숙사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며, 충남대 원어민교수님(13명)들로부터 세계여행 및 예절교육 등을 겸한 신나고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듣게 된다.
그동안 충남대는 동·하계 방학 기간 중 관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총 25차례의 영어교육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에 참여 학생은 2,141명, 참여 지자체는 서천군청, 대전시교육청, 부여교육청, 논산교육청, 청양교육청, 유성구청, 금산교육청, 서천교육청 등 총 8개 기관으로 이들 지자체장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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