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 해미면과 운산면, 고북면 지역의 물 부족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해미계통 농어촌 지방상수도 공사’가 이달 준공된다고 밝혔다.
배수관로 138Km를 매설하고 가압장 10개소를 설치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미면과 운산면, 고북면지역 3천 3백여 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 지역은 그동안 지하수 수질이 악화되고 물이 부족해 지방 상수도 보급이 시급했다.
박종성 수도과장은 “올해 인지・음암계통 지방 상수도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해미계통 지방상수도 이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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