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교육 경쟁력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해 15개 부서에서 67개의 교육관련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역 중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 유도와 학력 증진을 위해 고교생 130명을 대상으로‘사칙연산 인재스쿨’을 운영한다.
사칙연산 인재스쿨은‘부족함은 더하고 어려움은 빼고 성과는 곱하고 지식은 나눈다’는 의미로 학교별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유명 강사가 국어, 영어, 수학, 논술 등의 과목을 주말에 가르친다.
글로벌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에 영어와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 55명을 지원하고, 관내 초・중학생 전원을 포함해 모두 2만 5075명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학생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주5일 수업에 맞춰 체험학습 위주의 토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농어촌지역 34개교와 동지역 학교 18개교 등 총52개교에 방과 후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을 위해 중학생 6천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서는 장학금과 급식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공부방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생각으로 각종 교육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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