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1월 14일 19:15경 천안시 서북구 서부 0길, 00원룸 00호에서 피의자 황모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1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인적이 드믄 새벽시간대 천안시 서북구 양지 0길, 00편의점 등 두 곳에서 미리 준비한 과도칼로 여성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 65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건 개요
피의자는 일정한 직업이 생활하던 중 인터넷 도박에 빠져 도박자금을 마련하고자 인적이 드믄 새벽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강취하기로 하였다.
피의자는 인적이 드믈고, 여성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범행장소로 선정하여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과도칼로 위협하고, 현금 45만원, 현금 20만원을 2회에 걸쳐 강취 하였다.
또한 범행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얼굴을 가리고, 범행장소에서 약 3키로 미터 가량을 CCTV를 피해 뛰어서 도주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 수사 및 검거 과정
천안서북경찰서는 이틀에 걸쳐 편의점 강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하자 전 직원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강력 전담팀을 구성하였다.
약 1주일간 발생 주요지역 잠복수사, 프로파일링 분석 과학수사, 피의자 이동동선 CCTV 확인하여 피의자 특정하고, 피의자가 거주하는 원룸을 급습하여 검거하였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당시 착용한 의류, 범행 도구 등 압수하고, 황모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 향후 수사계획
○ 기존 절도 등 미제사건에 피의자의 DNA 대조 중임.
○ 범행 수법, CCTV자료 분석하여 동일 사건 확인 중임.
○ 결과 회신하여 범죄혐의점 발견될 경우 추가 수사 예정임
□ 본 사건의 시사점
약 이틀에 걸쳐 연쇄적으로 편의점 강도사건이 발생하자 피해자들은 금전적인 피해와 부담을 갖게 되고, 언제 또 피해를 당하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이 조성되었음.
우리 경찰서는 본 사건으로 인해 불안해 하는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중요사건으로 선택, 전 직원 1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수사전담팀을 구성하여 편의점 강도사건에 집중하였음.
피의자는 마치 유령과 같이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우리경찰서 전 직원의 관심과 노력, 끈기, 선택과 집중으로 전담팀 구성 5일만에 조기 검거를 하여 계속되는 피해를 예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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