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2014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248개 부문 127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58개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지난 1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의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등 4개 항목의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 3개 항목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 것으로, 고맛나루 쌀이 전국적 명성을 가진 고품질 쌀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고맛나루 쌀은 고맛나루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한석)에서 생산하는 공주시 대표 쌀로 밥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삼광벼 단일품종을 토양, 농업용수 등 재배환경이 적합한 공주시의 18개 지역, 470여 농가 450ha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다.
생산부터 출고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완전미율 95% 이상, 단백질 함량 6% 이하의 맛 좋은 쌀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출액이 2009년 100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 250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3년 동안 2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1년 12월 준공된 공주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은 최첨단 시설로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인 GAP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비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가공·유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러한 결과로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RPC 쌀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특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총 155개 RPC 중 8위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공주시 대표 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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