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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 활기찬 건강 100세 운동교실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농한기를 맞아 노인들의 지속적인 운동생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활기찬 건강 100세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매년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들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발병률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노인들의 운동, 영양, 금주 등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주 2회로 진행되는 ‘활기찬 건강 100세 운동교실’은 유구읍 석남1리 마을회관 등 17개 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405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난타, 요가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동교실은 평소 농사일로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강사를 투입, 운동을 통한 유연성 및 근력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안정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혈압 및 혈당 측정, 유연성, 근력, 평행성,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영양관리 방법, 음주, 금연 교육 등 통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2014년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에 출연해 맘껏 펼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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