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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예방 총력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 31농가와 야생오리가 서식하는 하천 등에 대해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전북 고창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에 이어 인근 부안에서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가금류 농장에 대한 일제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AI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가재난위기 경보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하고자 조류인플루엔자 긴급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또한 면·동 예찰요원을 동원하여 가금류 사육 31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 SMS를 활용해 농장소독, 모임자제, 발생지역 방문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발생한 AI의 경우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는 만큼 주민들이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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