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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산림환경연구소, 18일부터 신품종 밤나무 묘목 분양 신청

충남산림환경연구소, 18일부터 신품종 밤나무 묘목 분양 신청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김영명)는 다음 달부터 밤나무 신품종 묘목인 미풍·대한·대보 등 3개 품종을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밤나무 신품종 중 미풍은 밤알이 27g 내외의 초대립종으로 식미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해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또 대한은 밤알이 30g 내외로 초대립종에 속하고 쌍밤과 터진 밤이 거의 없어 깐밤이나 가공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며, 대보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으며 생식용으로 적합하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특징이 있다.

분양은 오는 18~20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방문을 통한 신청서를 접수한 후 다음달 4~11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 내 포지에서 밤나무 묘목을 분양하게 된다.

분양가격은 본당 2148원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충남인 자 또는 재배지가 충남인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밤나무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eumk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밤나무 신품종 묘목을 다수의 도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1인당 최대 분양 수량을 150본으로 제한할 예정”이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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