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포함하여 유치원생 초등학생등 103명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등 사전등록을 실시하여 실종자 조기 발견과 미아예방에 신속히 대처 하여 그 성과를 높이고 있다. 사진=천안동남경찰서 |
사전등록은, 18세미만 아동이나 정신장애인의 실종을 대비하여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미리 지문이나 사진 등의 신상정보를 경찰청 사전등록시스템에 미리 등록하여 실종아동 발생 및 보호 시 신원확인 대조작업을 통해 신속한 발견과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경찰청에서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시행 이후 동남서는 관내 유치원을 비롯 38개 초등학교 1,189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하였으나 신청자의 경찰관서 방문에 따른 불편을 감안하여 ‘14년 신학기를 맞아 직접 담당경찰관이 학교를 찾아가 사전등록 미실시 된 아동을 대상으로 등록 성과를 높이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한편, 동남경찰은 앞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신아원 등 아동복지시설과 죽전원 등 장애인보호시설을 찾아가 사전등록을 실시하여 실종자 조기발견과 미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