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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확정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46종 90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지역 특화작목 발굴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하며 전체 사업비는 20억원 규모다.



이날 확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우량종자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한 벼종자 생산 자율교환과 채증포 단지 조성 ▲두류 종자은행 운영 ▲씨감자 생산 보급체계 구축 등이다.

또 ▲마늘과 생강, 고추, 인삼 등 지역 주산작목의 새기술 실증사업 ▲향토음식 육성과 지역 농산물 활용 ▲영농 후계인력 양성 사업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서산달래 유통구조 개선과 명품화를 위해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동 출하를 위한 집하장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서산시와 시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등 기관단체 대표자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술 시범사업 선정 및 지역농업 발전 관련사업을 심의・의결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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