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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임산부 건강교실 개최

예천군에서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고위험 임신으로부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임신을 위한 예비부모의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산부인과 홍성연 전문의를 초청하여 임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위험 임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상담과 함께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건강한 임신과 고위험 임신 예방 및 관리, 임신성 당뇨ㆍ고혈압과 임신중독증, 비만예방관리 등과 영양 및 산전ㆍ후 우울증 관리에 대해 중점 교육을 실시하고 임산부에 대한 혈압ㆍ당뇨검사ㆍ체중 측정과 철분제 공급 등을 통한 임산부 건강관리와 스켈링 시술 등 구강관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해 임부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천군에서는 출산장려를 위하여 불임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출산 장려금 지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임산부 초음파 무료 쿠폰 지원, 예비부부 신혼부부 건강검진, 유측기 대여 등 여러가지 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면서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이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모유 수유율 향상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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