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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사무소 행정인턴 김정식씨 취업기반 위해 분주

남면사무소 면장 이문규 에 근무하는 행정인턴 김정식씨 26세 는 요즈음 들어 두 배로 바빠졌다.

지난1월 김천시 로부터 행정인턴으로 선발되어 남면사무소 복지도우미로 근무한 이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민원인 입장에 서서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김씨는 당초부터 일선행정업무에 관심을 갖고 성의 있는 태도로 사회복지 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생활보장 가구의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여러분야로 도와주고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지역현황을 알림은 물론 여러 가지 정부시책을 안내하는 등 빠른 시일 내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분주하게 현장에 참여하고 있어 행정조직의 일원으로 한몫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또한 김정식씨는 행정인턴과정을 밟고 있는 지난 10개월 동안도 주말에는 농사일을 하는 아버지 남면 봉천리 김순용 를 도와 낮에는 과수원에서 사과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준비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지난 9월에는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하기도 했으며, 또한 취업을 위해 상시학습에 사이버교육을 통한 학력신장에도 힘쓰는 등 무단히 노력하는 건실한 청년으로 촉망받기도 한다.

이에 남면사무소 복지업무담당자 지방복지7급 조수만 는“행정인턴 등 많은 임시직원들이 있지만 김정식씨 만큼 묵묵히 일하며 자기기반에 충실한 사람은 사회에서 기꺼이 받아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빨리 와야 한다”며 안타까워 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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