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유력일간지 기자가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경북의 유력 인터넷 기자 김모(44)씨가 지방일간지에 글을 게제한 M기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3일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 조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김모기자측에 따르면 "M기자가 2009년10월20일자 사회면에 보도된 내용이 '공갈.협박이 있었던 것처럼 기사를 게제함으로써 사실을 왜곡한 보도로 인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단돼 영주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김모기자는 고소장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큰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등 자신의 명예가 훼손된 만큼 철저히 조사해 M기자를 엄벌에 처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M기자는 지난해 12월 무혐의로 드러난 판타시온 옷로비문제를 보도해 관련 국회의원, 영주시, 영주시의회로 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소 된 적이 있다.
한편 김모기자의 고소와 함께 지방신문 K모기자도 법적인 검토가 끝나는 즉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주, 유력일간지 기자 '허위사실유포'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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