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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불법광고물 “이제그만”

원평1동(동장 양춘길)에서는 저소득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하여 관내 1,200여개의 전신주 및 가로등에 대하여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제 도포사업을 완료하고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제 도포사업은 페인트류의 용액을 불법 광고물이 부착되기 쉬운 전봇대를 비롯한 각종 지주에 도포함으로 풀이나 테이프 등의 점성을 없애는 특수한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한번 도포하게 되면 10년 가량 효과가 지속이 되어 불법광고물 부착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 동안 동에서는 희망근로자 20명을 투입해 관내 모든 전신주 및 가로등에 대하여 도포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이로 인해 95%이상 광고물 부착 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결과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미관 조성은 물론 그 동안 불법 광고물로 인한 인력 및 시간 절약과 광고주와의 잦은 마찰도 해소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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