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가 11월 8일 일요일 관내 임수동 소재 구미 제일 외국인 상담센타에서 무료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는 보건의료서비스 취약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것으로 쉽게 건강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일요일을 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조로 흉부 X-선, HIV(면역력 검사), B형 간염, 총콜레스테롤 등 10가지 종목을 검사하였다.
검사결과 결핵과 에이즈는 보건소에서 무료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이상자에 대하여는 의료기관에 연계하여 치료토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불법체류자 신분 노출에 따른 강제출국조치 등의 불안감으로 검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보건소에서는 이들의 신분보장을 해 주고 있는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평소 결핵과 에이즈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제든지 보건소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이동 건강검진을 통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 문제점을 조기 발견 치료하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동과 시민의 건강 보호에 기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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