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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가 또다른 세상을 만들다

형곡2동(동장 권기환)에서는 지난 6월부터 74명이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사업에 참여해 재취업 등의 사유로 17명이 포기를 하고 현재 57명이 사업에 참여중이다.



희망근로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명품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제초작업 및 불법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하던 중 참여자들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 시각과 곱지 않은 시선을 불식 시키고자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

생산적 사업으로는 과속방지턱 도색, 가로수 가지치기, 보도블럭 정비, 우수관 정비,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산로 정비 등 7개조를 편성하여 생산적이고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시행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고, 안전교육 12회,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교육을 통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말 많고 탈 많은 희망근로 사업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과속방지턱 도색공사는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노후 된 과속방지턱 도색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특히 3,0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가로수 가치지기는 전직 조경 전문가를 투입해 주요도로 통행 시 교통표지판 식별에 불편을 초래하는 가로수의 잔가지 제거를 통해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에 큰 몫을 했다.



인도정비(보도블럭)는 노면이 고르지 못해 자전거 이용자 및 도보를 하는 이들의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보도블럭을 고르게 새로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우수관 정비작업은 배수로 및 우수관에 적치된 퇴적물을 제거함으로 악취와 장마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깨끗이 정비해 많은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중시설로 승강장 벽면에 불법광고물 및 낙서를 깨끗이 지워 주민들의 사용에 불편이 없게 정비를 했다.



산불요인 사전제거 작업은 산불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불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발생을 최소화시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등산로 정비는 여가생활을 위해 등산을 많이 즐기는 이들의 불편을 몸소체험해 보고 통행이 불편한 급경사지에는 안전로프를 설치하는 등 등산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노력중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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