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1월 27일 100여명의 기관장과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소면 월곡1리 농업인건강관리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개소식은 추진위원장(박인범)의 사업 추진현황 및 운영요령에 대한 설명과 내빈축사 그리고 테이프컷팅과 내부시설의 관람순으로 진행되었다.
월곡리 농업인건강관리실은 기존 마을회관를 리모델링하여166㎡의 규모로 목욕실과 찜질방 ․ 탈의실 ․ 체력단련실 등을 설치하였다.
앞으로 농업인건강관리실은 10여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율적 운영할 계획이며, 전 주민이 남녀 격일제로 활용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건강증진의 산실이 될 것이다.
이날 참석한 박보생 시장은 축사에서 농업인을 위한 복지시설인 건강관리실을 잘 활용하여 그날그날 쌓인 피로회복으로 일할 맛 나고, 살 맛 나는 쾌적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안전한 농업 ․ 건강한 농업인이 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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