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장욱)은 농업인의 애로기술을 해결하여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2010년 여름철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관내 8개 읍․면 24개소에서 마을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식 후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마을주민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농심나눔쉼터나 시원한 정자나무 아래에서 생동감 있는 토론 및 좌담식으로 진행되며, 벼, 고추, 과수 등 주요 소득작물의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요령 등 당면한 영농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질의하고 응답하며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등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들은 “지역별로 마을 단위 교육을 실시해 당면한 영농지도로 ’이로운 군위‘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로 생산하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인에게 희망과 의욕을 복돋워 주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군위군은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한미FTA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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