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교사들의 연수 열기가 뜨겁다.
영주교육청 박상오교육장 관내 초등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개정 교육과정 연수회를 7월 21에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중심의 교사 연수로서 2007 및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영주교육청은 그 동안 ‘선비 교육의 요람, 으뜸 영주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우수한 수업 개선 실적을 거양하였으며, 그 결과 교육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연수회를 통하여 초등학교 현장에서 수준별 수업을 확대 실시하고 창의성 중심의 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교실 수업 개선의 핵심은 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개정된 교과별 교육과정이 변화하는 시대의 영주 교육을 위하여 새로운 교육적 대안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최근부터는 교육과정이 수시 개정 체제로 전환하여 사회적 변화를 교육과정이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경우 국가수준의 공통성과 지역 및 학교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학습자의 자율성,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중심 교육과정, 수업시수의 증감허용, 학년군, 교과군 도입을 통한 이수교과목 조정 등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영주교육청 박상오 교육장은 인성과 창의성을 강화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이번 연수회를 준비하였다며, 관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교원 연수 지원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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