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이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기획공연으로 군민 문화수준을 높여 나간다.
기획공연은 9월 9일(목) 오후 2시, 저녁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조선시대 왕실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 “호야”를 공연한다.
연극내용은 두 아이를 사산하고 더 이상 아이가 없는 중전은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한지 오래되었으며 중전의 자리를 그의 조카이자 후궁인 숙원이 노리고 있다.
왕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 노력하나 결코 그 자리가 안전하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1회 1시간30분 공연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와 더불어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안계군립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했으며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500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의성군은 각 공연별 관람객이 2,000여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공연으로부터 혜택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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