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서성 동천시 왕성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우호대표단 일행 6명이 14일 양 시군의 우의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들 대표단은 지난 12일 입국해 국내 주요도시에서 산업을 시찰한 후 12월 14일 봉화군청에 도착해 환영행사를 가진다.
이들은 봉화군의회, 농업기술센터, 봉화고등학교를 방문하고 닭실마을, 삼육식품봉화공장, (주)티앤솔라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날 환영식에서 박노욱 군수는 “1997년 국제우호도시 결연 후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하여 왔으며, 이번 방문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동천시 왕성안 부시장도 “군수님 취임 후 처음으로 동천시를 대표하여 봉화군을 방문하게 돼 아주 의미가 깊고 기쁘며, 동천시와 봉화군이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적 관계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봉화군과 동천시는 앞으로도 상호신뢰와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문화, 교육, 민간 등 여러 방면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2011년 적당한 시기에 봉화군 우호대표단의 동천시 방문을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동천시 우호대표단은 2일간의 봉화방문 일정을 마치고 10월 15일 서울을 둘러본 후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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