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4-H연합회(회장 두성준) 영농회원 20여명은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제47회 경상북도 4-H경진대회에 참석하였다.
‘지․덕․노․체 4-H정신으로 희망경북의 미래를 이끌겠습니다’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대회는 우리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4-H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업적을 비교 평가하며 시상 격려하는 등 우리 농촌에 대한 애착과 이해를넓히고 이웃사랑 정신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대축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편 군위군은 4-H대상 중 매일영농대상에 장명섭(의흥면 지호리), 지도자도지사표창에는 윤점환(산성면 화전리)회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5년째 4-H활동 중인 장명섭씨는 친환경 포도 생산으로 연간 1억5천만원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수형 개량과 친환경재배로 품질 고급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4-H연합회 부회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복리증진에도 힘쓰고 있어 영농대상이라는 큰 상을수여하게 되었다.
또, 윤점환 군위군 4-H후원회 회장은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한 4-H지도에크게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는 등 선배 지도자로 모범이 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리 육성하고 있는 4-H회원들이과제활동 및 다양한 현지 경진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군위군의 위상을높여주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는 ‘앞으로 군위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짊어질 4-H회원들이 부농을 일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도록 하겠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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