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과 미술’전이 30일 오후 7시 시립중앙아트홀(구 육거리 시민회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포항시문화예술회관(관장 이영희)은 3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여성작가 7명을 초청 ‘여성성과 미술’이란 주제로 시립중앙아트홀 개관 기념 세 번째 기획전시회를 갖는다.
‘여성성과 미술’전은 남성과 다른 여성의 본성과 이러한 본성을 억압하는 사회적 현실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세상은 남성과 여성의 본성이 조화롭게 공존할 때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초대작가는 권정미, 김명화, 김연지, 김정금, 김진희, 오선미, 최수정 등으로 7명 모두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여성작가들이며 권정미의 <유년의 기억>시리즈를 비롯해 총 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한편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작가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작가 발굴기획전을 주제별로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이며, 전시회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272-30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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